친일파 스캐너는 성씨와 본관을 넣으면 관련된 국가 공인 공개 기록을 보여주는 조회 서비스입니다. 결과는 사망한 역사 인물에 대한 공적 기록이며, 살아 있는 사람이나 후손 개인을 판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만으로 혈연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을 서비스 스스로 첫 화면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보여주는 서비스인가


성씨나 본관을 입력하면 그 본관에 속하는 인물 가운데 공개 기록에 남은 사람을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결과에는 인물별 근거 자료가 함께 붙습니다.


첫 화면에는 이런 안내가 먼저 나옵니다. "같은 본관이라는 사실은 직계 혈연관계나 촌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본관에는 수십만 명 이상의 구성원이 있을 수 있고, 조상의 행적은 후손 개인의 책임과 무관하다는 설명이 함께 붙습니다. 헌법 제13조 제3항의 연좌제 금지 취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데이터는 어디서 오나


결과에 쓰이는 자료는 모두 국가가 공인한 공개 기록입니다. 서비스가 밝힌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 (공공데이터)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명단 (1,006명, 공공저작물)
  •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 편찬 기본정보
  • 본관 정보는 위키데이터(CC0)와 한국어 위키백과(CC BY-SA)에서 인물별 근거와 함께 결합
  • 사진은 위키미디어 공용의 퍼블릭 도메인·CC0 파일만 사용


민간에서 수집한 자료나 추정이 아니라 이미 공개된 목록을 본관 기준으로 묶어 보여주는 구조입니다. 본관 표기 오류에 대한 정정 요청도 받고 있습니다.


본관이 같다고 혈연은 아닙니다


이 서비스를 쓸 때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본관은 한 집안의 갈래를 나타내는 표기이지, 개인 간의 촌수를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같은 본관을 쓰는 사람이 수십만 명이라면, 그중 공개 기록에 이름이 남은 사람은 극히 일부입니다. 그 사람과 내가 직계로 이어진다는 근거는 본관만으로는 전혀 되지 않습니다. 실제 가계는 족보나 가족 기록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조회 결과를 두고 "내 조상이 친일파였다"거나 "이 집안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는 식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서비스가 붙인 경고가 바로 이 지점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독립유공자 기록도 함께 봅니다


이 서비스는 친일 기록만 다루지 않습니다. 독립유공자 공적정보도 같은 방식으로 조회됩니다. 한 본관에서 독립운동에 나선 사람과 친일반민족행위로 결정된 사람이 함께 나올 수 있습니다.


원자료를 직접 보고 싶다면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독립유공자 명단은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서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한눈에 정리


확인 항목

안내 내용

성격

성씨·본관으로 공개 기록을 조회하는 서비스

대상

사망한 역사 인물 (개인·후손 판정 아님)

주요 출처

공훈전자사료관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명단 · 독립기념관 인명사전

본관 정보

위키데이터(CC0) · 한국어 위키백과(CC BY-SA)

주의

같은 본관 ≠ 직계 혈연, 연좌제 금지

원자료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자주 묻는 질문


Q. 같은 본관이면 친척인가요?


아닙니다. 본관은 집안의 갈래를 나타내는 표기일 뿐이고, 하나의 본관에 수십만 명이 속할 수 있습니다. 직계 여부는 족보나 가족 기록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Q. 결과에 나온 사람과 제 관계를 알 수 있나요?


알 수 없습니다. 이 서비스는 공개 기록을 본관 기준으로 보여줄 뿐, 개인 간 촌수나 혈연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마무리


성씨와 본관을 넣어 공개 기록을 확인하되, 결과는 역사 자료로만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같은 본관이라는 이유로 개인을 판단하지 마시고, 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면 공훈전자사료관에서 원자료를 직접 확인하세요.